정책센터 2016 나노특허동향 (2015년 주요 5개국 및 PCT특허)
페이지 정보
- 발행기관
- 국가나노기술정책센터
- 저자
- 윤진선 외
- 발행일
- 2016-04-04
- 조회
- 6,964
- 원문
-
- 2016년 나노특허동향_주요5개국.pdf (1.2M) 553회 다운로드 | DATE : 2016-06-03 00:00:00
본문
< 요 약 >
○ 2015년에 각 국 특허청에 공개된 나노분야 특허는 총 45,399건
- 특허청별 순위 : 중국특허청, 미국특허청, 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O), 한국특허청, 유럽특허청, 일본특허청 순으로 파악됨
- 각 특허청은 자국 출원인 비중이 높았으며, 특히 중국(93.7%)과 한국 특허청(65%), 일본 특허청(56.4%)의 경우
내국인의 출원이 외국인의 출원을 크게 앞서며 독점적인 시장을 형성하고 있음
○ 출원인 국적별로는 중국(30,243건), 미국(5,202건)에 이어 한국이 총 2,282건(5.0%점유)으로
전 세계에서 세 번째로 많은 나노기술 관련 특허를 출원
- 각 특허청별 한국 출원인 순위 : 중국특허청(한국 4위), 미국특허청(한국 2위), 유럽특허청(한국 3위),
일본특허청(한국 4위), 세계지적재산권기구(한국 3위)
- 한국 국적의 출원인으로 LG화학이 총 227건으로 전 세계에서 네 번째로 많은 나노기술 관련 특허를 출원
- 그 외 상위 20위에는 삼성전자가 총 198건으로 7위로 나타남
○ 나노분야 공개특허의 출원분야를 보면, ‘C08L : 고분자 화합물의 조성(3,454건, 7.6%)’ 분야가 가장 많은 것으로 파악
-한국 국적의 출원인 최다 출원분야 : ‘반도체 장치; 다른 곳에 속하지 않는 전기적 고체 장치(H01L)’ 분야 303건(13.28%),
-한국 국적의 출원인 특허집중도(AI) : ‘나노구조; 그의 취급 또는 제조(B82B)’ 분야에 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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