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연구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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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자료는 미 오바마 행정부가 의회에 제출(2012.2.13)한 2013년도 나노분야(NNI)
예산요구(안)을 요약 정리한 것임.
□ 2013년도 NNI 예산규모
- 총액: 17.67억$(2012년 대비 4.1% 증액)
- 참여기관: 미 과학재단 등 26개 기관
□ 2013년도 예산(안) 주요 특징
○ 단일 분야로 기초원천연구분야에 가장 많은 예산 책정: 4.98억$
○ 나노소자 및 시스템(PCA 3), 나노제조(PCA 5) 등의 응용기술 분야에 5억 달러 이
상 책정
- 이미 성숙되어 활용단계에 이른 나노기술 지원 목적
○ 연구설비와 장치 업그레이드에 지속 투자
- 연구장비, 계측기준 및 표준(PCA 4): 0.7억$
- 주요 연구설비 및 계측장비 구축(PCA 6): 1.8억$
○ 환경⋅보건⋅안전(EHS) 연구 영역(PCA 7) 투자 증가: 1.05억$(11년 대비 20% 증액)
※ 2005년 이래 총 6.5억$ 투자
○ NSI 프로그램: 3.6억$(11년 대비 24% 증액)
- 태양에너지 수집과 변환을 위한 나노기술: 1.12억$
- 지속가능한 나노제조: 0.84억$
- 2020년 이후 나노전자소자(Nanoelectronics for 2020 and Beyond): 1.1억$
※ NSI(Nanotechnology Signature Initiatives): 21세기 중점 도전과제 수행
돌파구 마련을 위해 2011년 수립된 프로그램이며 3개 분야로 구성
○ 대통령과학기술자문위원회(PCAST)는 나노기술 기초연구 투자액의 유지 또는 증
액 권고
- 기초 나노기술 공정과 현상 및 나노소재(PCA 1, 2) 연구에 대한 예산액 현행
유지: 8.5억$
○ 나노기술의 혁신, 산업화, 일자리 창출 촉진 프로그램에 대한 투자액 지속 증가
- 중소기업혁신연구(SBIR)와 중소기업기술이전(STTR) 프로그램에 투자한 총 누
적 투자액: 6.5억$
※ 2008년 대비 2010년 1.33억$ 투자(37% 증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