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손상된 조직 재생 돕는 나노 멀티스케일 지지체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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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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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류
- R&D
- 나노기술분류
- 발행일
-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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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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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대학교 김장호 교수, 전남대학교병원 김명선 교수 연구팀이 손상된 조직의 재생을 위한 나노 멀티스케일 지지체를 개발
● 연구팀은 일렬로 정렬된 홈과 마루를 갖는 형태의 나노구조에 수십㎚에서 수백㎚에 이르는 나노기공들을 형성시켜 계층적 지지체 개발에 착수
● 생체적합성을 고려한 생분해성 폴리머를 기반으로 리소그래피와 산소 플라즈마 기술을 이용해 일렬로 정렬된 형태의 나노패턴과 다양한 나노크기의 기공을 제작
● 산소 플라즈마에 의해 만들어진 계층적 구조들이 친수성을 띄면서 세포와의 친화성을 높인 결과 이 지지체에 세포를 배양할 경우 세포의 부착과 증식, 분화가 촉진되는 것을 확인
※ npj Regenerative Medicine 게재(202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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