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랩, 양자컴퓨터로도 수십억년 걸리는 양자내성암호 시대를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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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기관
- 뉴시스
- 저자
- 종류
- 산업
- 나노기술분류
- 발행일
- 2021-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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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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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국내 기업 크립토랩에서 개발한 양자내성암호 기술은 양자컴퓨터로 풀어내는 데도 수십억년이 걸리는 복잡한 수학 알고리즘을 사용하는 암호화 방식
● 암호키 교환/데이터 암·복호화/무결성 인증 등 핵심 보안요소에 적용할 수 있으며 소프트웨어만으로도 구현 가능하다는 장점 보유
● 크립토랩 대표는 양자컴퓨터의 시대가 다가옴에 따라 양자내성암호가 필요한 이유와 양자내성암호 알고리즘만이 안전하게 인증된 통신채널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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