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을 비추면 '정품' 구별이 가능한 필름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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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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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
- 나노기술분류
- 발행일
-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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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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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고려대와 벤처기업이 2019년에 반도체 공정을 이용해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진품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였고, 최근에는 빛을 비추면 감춰진 특정 모양의 상이 나타나는 광학필름 제품화에 성공
● 개발된 제품 표면에 스마트폰 손전등을 비추면 보이지 않던 기업 로고나 '정품'과 같은 단어, 특정 모양 홀로그램이 나타나고 판매자가 정품에 이 스티커를 붙여서 판매하면 소비자는 스마트폰 손전등으로 제품을 비춰 정품 확인을 한 뒤 구매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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