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기술 및 정책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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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국대학교 신소재공학과 주수현 교수 연구팀이 미세 나노 단위로 제조가 가능한 고엔트로피 합금 복합재료 개발에 성공

● 연구팀이 개발한 복합재료는 일반적인 마그네슘 합금에 비해 강도와 연성 두 가지 특성을 모두 향상

● 고엔트로피 합금은 단상에서 안정화된 다원소 합금으로 넓은 조성 공간은 물리적, 화학적 및 기계적 특성 측면에서 광범위한 합금설계 가능성을 제공해 다양한 응용 분야에서 유망

● 또한 연구팀은 유사 방식의 제조 과정을 통해 철계-마그네슘 복합재료를 3차원 연속연결 구조로 적용해 물성을 향상시키는 방법을 발표 

※ Composites Part B-Engineering 게재(2021.10.01.), “Evolution of 3D interconnected composites of high-entropy TiVNbMoTa alloys and Mg during liquid metal dealloying”

※ 한국연구재단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