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뇌기능 모사 화합물반도체 인공시냅스소자 개발
페이지 정보
- 발행기관
- 테크월드
- 저자
- 종류
- R&D
- 나노기술분류
- 발행일
- 2021-08-19
- 조회
- 1,322
- 출처 URL
본문
● 인하대학교 이문상·함명관 교수, 중앙대학교 손형빈 교수 연구진이 세계 최초로 화합물반도체를 기반으로 뇌의 기능을 모방한 광전자 인공 시냅스소자 개발
● 연구진은 빛과 전기 신호를 함께 이용해 인공시냅스소자의 신호전달 연구를 수행했으며, 화합물반도체소자의 결함에 따른 인공시냅스소자의 학습능력을 평가해 화합물반도체 소재와 인공시냅스 소자의 특성간의 관계를 연구
● 해당 연구로 개발된 인공시냅스 소자는 인체의 시냅스 가소성 특성에 따라 기억, 학습이 가능한 특성을 확인
● 해당 연구는 기존 반도체 공정에 그대로 사용할 수 있으며, AI를 활용한 태양광에너지소자, 이미지센서, 광검출기 등 다양한 분야로 응용 가능
● 연구진은 차세대 인공지능컴퓨팅에 사용될 수 있는 화합물반도체 뉴로모픽소자를 구현하고, 다양한 인공지능 응용분야에 적용시킬 수 있는 토대를 만든 연구 결과로 설명
※ Nano Letters 게재(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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