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TI-고려대-성균관대 공동 연구팀, 전고체 전기 보호층 기술 개발
페이지 정보
- 발행기관
- 데일리안
- 저자
- 종류
- R&D
- 나노기술분류
- 나노에너지 > 나노융합 이차전지
- 발행일
- 2024-09-05
- 조회
- 105
- 출처 URL
본문
● 유지상ㆍ최승호 박사(한국전자기술연구원) 및 유동주 교수(고려대), 윤원섭 교수(성균관대) 공동 연구팀은 전고체전지의 에너지 밀도 및 안정성을 증가시키는 리튬 금속 보호층 기술을 개발
● 연구팀은 나노 크기의 실리콘 분말로 높은 이온 전도성을 가진 리튬 금속 보호층을 개발하였으며, 이는 리튬 금속과 실리콘-리튬 합금을 형성해 음극 표면의 덴드라이트 성장을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음을 확인
● 연구팀의 합금 보호층 기술은 제작 공정에 적용해 높은 출력 환경에서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파우치 셀 검증을 통해 기술의 상용 가능성을 증명
● 본 연구는 리튬 덴드라이트 현상을 억제하여, 향후 대면적화가 가능해 전고체전지 성능을 향상하는 핵심 기술이 될 것으로 기대
ACS Energy Letters (2024.07.12.), Intimate Protective Layer via Lithiation Sintering for All-Solid-State Lithium Metal Batteries
※ 한국연구재단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STEAM연구 지원
- 이전글고려대-톈진대-한밭대 공동 연구팀, 무기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성능과 내구성 동시 향상 기술 개발 24.09.24
- 다음글충남대-UNIST-KETI 공동 연구팀, 고에너지밀도 리튬금속전지 개발 24.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