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개념 공진-나노현미경으로 ‘실온에서’ 양자광원 생성기술 개발
페이지 정보
- 발행기관
- 해럴드경제
- 저자
- 종류
- R&D
- 나노기술분류
- 발행일
- 2021-06-22
- 조회
- 1,264
- 출처 URL
본문
● UNIST 박경덕 교수와 포항공과대학교 노준석 교수 공동연구진이 나노광학 공진기와 탐침증강 광발광 나노현미경을 결합하여 액체질소나 액체헬륨, 온도제어장비 같은 번거로운 극저온 설비 없이 상온에서 원하는 위치에 양자광원을 생성할 수 있는 기술 개발
● 기존 나노광학 공진기는 광원의 위치는 제어할 수 있지만 공간 분해능에 제약이 있었고, 탐침증강 광발광 나노현미경은 분해능은 높지만 양자광원 생성은 어려웠으나 연구진은 이들을 결합하여 공진-나노현미경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이용
● 양자광원의 안정성과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다양한 플라즈모닉 구조를 대상으로 비교연구 수행 중
※ Advanced Functional Materials 게재(2021.06.18., on-line)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신진연구사업, 중견연구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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