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군사용 레이저 개발 등 적외선 연구 적용 '양자점' 합성방법 개발
페이지 정보
- 발행기관
- 뉴스프리존
- 저자
- 종류
- R&D
- 나노기술분류
- 발행일
- 2021-06-08
- 조회
- 1,233
본문
한국연구재단(NRF)은 성균관대학교 에너지과학과 정소희 교수팀이 공유결합성 친환경 양자점의 성장 원리를 규명하고 단량체의 확산속도를 세밀하게 조절해 양자점의 성장을 자유롭게 제어할 수 있는 새로운 합성방법을 개발했다고 밝힘.
해당 연구를 통해 개발된 세계 최고 수준의 양자점 소재는 군사용 레이저 개발이나 광통신 분야, 자율주행 자동차용 센서 성능 향상 등 다채로운 적외선 연구개발에 큰 파급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됨.
※ Nature communications 게재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미래소재디스커버리 사업 및 중견연구사업 지원
- 이전글질소를 도핑하여 에틸렌 수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촉매 개발 21.06.28
- 다음글서울대, 광촉매 살균에 활용되는 탄소양자점 합성의 효과적인 도핑 형태 규명 21.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