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기술 및 정책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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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대학교 바이오의공학과 윤대성 교수 연구진이 통풍 조기진단이 가능한 나노바이오센서 개발

● 기존 통풍 진단의 문제점이었던 통풍 환자의 고통 수반 및 조기진단 불가능을 극복하기 위해 신장에서 배설되는 요산을 이용한 나노바이오센서 개발

● 연구진은 사람의 신장에서 요산이 배설되는 현상에 주목하여 요산 수송체라는 막단백질을 가지는 신장세포의 세포막을 고농도로 추출 및 정제한 후 기존의 전기화학센서에 코팅하여 통풍 조기진단 성능을 검증

※ Biosensors and Bioelectronics 게재(on-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