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암 등 다양한 질병에 나타나는 유전자 돌연변이 고감도 검출 성공
페이지 정보
- 발행기관
- 한국강사신문
- 저자
- 종류
- R&D
- 나노기술분류
- 발행일
- 2021-05-11
- 조회
- 1,209
본문
KAIST 박현규 교수 연구팀이 유전자 가위로 불리는 크리스퍼(CRISPR-Cas9) 시스템에 의해서 구동되는 EXPAR 반응을 이용해 유전자 돌연변이를 검출하는 신기술을 개발함.
연구팀은 크리스퍼 (CRISPR-Cas9) 시스템을 활용해 검출 특이도를 높이고 EXPAR 등온 증폭 반응을 통해 검출 민감도를 크게 향상시켜서 표적 유전자 돌연변이를 고감도로 30분 이내에 검출하는 데 성공함.
※ Nanoscale 게재
※ 한국연구재단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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