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가스 포집을 위한 다공성 부직포 포집제 개발
페이지 정보
- 발행기관
- 교수신문
- 저자
- 종류
- R&D
- 나노기술분류
- 발행일
- 2021-06-14
- 조회
- 1,164
- 출처 URL
본문
● 창원대학교 화공시스템공학과 한상일 교수 연구진이 전기방사 기술과 마이크로전자기파 기술을 결합해 polyacrylonitrile 고분자 섬유 표면에 유기금속하이브리드(MOF, metal organic framework) 다공성 결정체를 성장시킨 이산화탄소 포집제를 개발
● 공장, 발전소 등에서 화석연료 연소 후 대기 중으로 배출되는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사용되는 흡착제의 성능 개선을 위해 연구개발 수행
●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습식, 건식 포집 방법을 적용할 수 있으며, 건식 포집을 위해 사용되는 펠릿 형태의 흡착제 대신에 섬유 표면에 MOF 결정층을 형성시킨 부직포 형태의 흡착제를 개발하여 이산화탄소 및 질소에 대한 흡착 선택도를 10% 이상 향상
※ Microporous and Mesoporous Materials 게재(2021.06.10., on-line)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본연구사업, 중소벤처기업부 미세먼지 저감 실용화 기술개발사업
- 이전글사물인터넷 해킹 방지하는 마찰전기 나노발전기 기반 비휘발성 메모리 소자 개발 21.07.05
- 다음글실크 단백질 나노섬유를 활용하여 전기에너지를 자체 생산하는 전자피부 구현 21.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