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암연구소, 서울대·가톨릭대와 지질나노입자 연구
페이지 정보
- 발행기관
- 매일경제
- 저자
- 종류
- 산업
- 나노기술분류
- 발행일
- 2021-05-06
- 조회
- 1,332
- 출처 URL
본문
목암생명과학연구소는 '2021 오픈이노베이션 연구 과제' 공모에 서울대학교 화학생물공학부 황석연 교수팀과 가톨릭대학교 바이오메디컬화학공학과 박우람 교수팀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힘.
이번 연구과제는 mRNA(메신저 리보핵산) 기반의 백신과 치료제를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신규 지질나노입자(Lipid Nanoparticle, LNP)를 개발하는 내용임.
연구소는 공동 연구 결과를 통해 자체 LNP 플랫폼 기술을 확보해 향후 희귀질환과 감염성 질환 등의 신약을 개발할 때 이 기술을 적용할 계획임.
- 이전글전남나노바이오연구센터, 집먼지진드기 제거 친환경 살충제 기술이전 21.05.17
- 다음글소부장 융합혁신지원단, 1년간 5천여개 기업에 23천여건 기술지원 21.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