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빛 쬐어 헬리코박터균 없애는 치료법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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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기관
- 대학뉴스
- 저자
- 종류
- R&D
- 나노기술분류
- 발행일
- 2021-05-10
- 조회
- 1,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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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가톨릭대 바이오메디컬화학공학과 나건 교수 연구팀과 서울성모병원 박재명 교수팀은 헬리코박터균 외막의 특정 단백질을 인식하는 생체 내 수용체를 이용해 헬리코박터균과 상호작용이 가능한 멀티리간드 구조의 광응답제를 개발함.
연구팀은 항생제 내성 증가에 따른 제균율 감소 문제를 해결하고자 헬리코박터균을 직접적으로 표적할 수 있는 리간드 구조와 광응답제를 접합한 결과 연구팀이 개발한 멀티리간드 구조의 광응답제가 헬리코박터균 외막 단백질을 효과적으로 인식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음.
※ Biomaterials 게재
※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연구재단(중견연구사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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