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초고감도 신축성 인공전자피부 원천기술 개발
페이지 정보
- 발행기관
- 글로벌이코노믹
- 저자
- 종류
- R&D
- 나노기술분류
- 발행일
- 2021-05-06
- 조회
- 1,202
본문
인하대학교 이근형 화학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충남대학교 신소재공학과 홍기현 교수팀과 공동연구를 통해 초고감도 부착형 전자피부 인장센서를 개발했다고 밝힘.
이근형 교수팀은 기존 신축성 전자피부센서의 한계를 극복하고 신체의 실시간 움직임을 정확하게 감지할 수 있는 부착형 전자피부센서를 개발함. 이 교수팀은 지그재그로 패턴된 고신축성 고분자전해질과 전자와 이온 전달이 동시에 일어나는 전도성고분자 전극을 활용해 인장센서의 민감도와 신축성을 동시에 향상시킴.
※ Advanced Functional Materials 게재
※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KETEP)과 한국연구재단 지원
- 이전글카이스트, 땀의 체적 유량을 실시간으로 측정하는 유연한 의료용 전자 패치 개발 21.05.17
- 다음글부산대, 미래 컴퓨팅 유망 소재 '형석 구조 강유전체' 리뷰논문 발표 21.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