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정책] '소재 연구데이터 플랫폼 구축방안' 수립, 발표
페이지 정보
- 발행기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저자
- 종류
- 나노기술분류
- 발행일
- 2020-04-19
- 조회
- 1,918
본문
◇ 연간 1,000억원 규모 정부 소재 R&D로부터 지속적·체계적으로 데이터 수집
- 올해 안에 200만건 이상 소재 연구데이터 수집 완료 예정
◇ 국가 초고성능컴퓨터 5호기 활용 및 전용 컴퓨팅 지원 환경 구축(‘22~)
◇ 에너지 환경, 스마트 IT, 안전(구조) 등 응용 분야별 데이터 표준화
◇ 데이터 소유권, 지재권 보장을 위한 가이드라인 연내 마련
◇ 내년부터 2027년까지 7년간 약 640억원 투자 계획
□ 혁신적인 신소재 개발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여 소재 분야 연구 경쟁력 제고를 위해 ‘소재 연구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추진함.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이하 ‘과기정통부’)는 체계적이고(Systematic), 전문적이며(Specialized), 지속가능한(Sustainable) 소재 연구데이터 수집, 공유, 활용 가능 플랫폼 구축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힘.
* 소재·부품·장비 기술특별위원회(4.17) 통해 확정
ㅇ 동 계획은 최근 계산과학과 데이터 및 인공지능(AI)을 연계한 연구개발이 신소재 연구개발 효율화를 위한 혁신적 연구방법론으로 급부상함에 따라, 이러한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여 소재 분야 연구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
- 과기정통부는 「소재 연구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위해 내년부터 2027년까지 7년간 약 640억원*을 투자해 나갈 계획임.
* 재정당국과 협의에 따라 변동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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