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S-부산대-공주대 공동 연구팀, 바이오 나노구조체 개발
페이지 정보
- 발행기관
- 조선비즈
- 저자
- 종류
- R&D
- 나노기술분류
- 나노공정·분석·장비 > 나노구조체 기술
- 발행일
- 2024-06-10
- 조회
- 256
본문
● 송명관 박사(한국재료연구원) 및 오진우 교수(부산대), 최진우 교수(공주대) 공동 연구팀은 하이브리드 바이오 나노구조체를 개발하고, 섬유형 태양전지와 섬유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제작
● 연구팀은 금속 나노입자를 균일하게 배치하는 바이오 물질 ‘M13 박테리오파지’를 합성하고, 이것의 특성을 이용한 ‘하이브리드 바이오 나노구조체’를 개발
● 이어 연구팀은 이를 이용하여 태양전지와 OLED를 제작하여 섬유형 태양전지의 광전효율 40% 및 섬유형 OLED의 발광 효율 48% 높였으며, -80℃와 150℃ 같은 극단적인 온도에서 높은 성능과 안정성을 확보
● 본 연구의 하이브리드 바이오 나노구조체는 표면 플라즈모닉 효과를 지녀 전자소자 분야에서 성능과 안정성을 동시에 높여 향후 에너지 생산ㆍ저장 및 센서 소재로 적용될 것으로 기대
Small Structures (2024.05.07.), Novel Strategy towards Efficiency Enhancement of Flexible Optoelectronic Devices with Engineered M13 Bacterioph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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