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가장 얇은 12나노급 ‘저전력 D램’ 양산
페이지 정보
- 발행기관
- 파이낸셜뉴스
- 저자
- 종류
- 산업
- 나노기술분류
- 나노정보전자 > 나노융합 기억소자
- 발행일
- 2024-08-06
- 조회
- 121
- 출처 URL
본문
● 삼성전자는 업계 최소 두께 12nm급 LPDDR(Low Power Double Data Rate)5X D램 12ㆍ16GB 패키지 양산을 시작
● 삼성전자는 12나노급 LPDDR D램을 4단으로 쌓고 패키지 기술ㆍ패키지 회로 기판 및 에폭시 몰딩 컴파운드(EMC) 기술 등 최적화를 통해 이전 세대 제품 대비 두께를 약 9% 감소, 열 저항을 약 21.2% 개선
● 이어 삼성전자는 패키지 공정 중 하나인 백랩(웨이퍼 뒷면을 연마해 두께를 얇게 만드는 공정) 기술력을 극대화해 웨이퍼를 최대한 얇게 만들어 최소 두께 패키지를 구현
● 삼성전자는 향후 6단 구조 기반 24GB, 8단 구조 32GB 모듈도 가장 얇은 LPDDR D램 패키지로 개발해 온디바이스 AI 시대 고객의 요구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지속 공급할 예정
- 이전글성균관대, 이산화탄소를 고부가가치 화합물로 CCU 기술 개발 24.08.19
- 다음글메모리 업계, 낸드 적층 기술 경쟁 24.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