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중국과학원-숭실대 공동 연구팀, 고감도 나노플라즈모닉 체외 진단 센서 논문 발표
페이지 정보
- 발행기관
- 베리타스알파
- 저자
- 종류
- R&D
- 나노기술분류
- 나노바이오 > 나노 진단
- 발행일
- 2024-06-07
- 조회
- 249
본문
● 주재범 교수(주재범) 및 Lingxin Chen 교수(중국과학원), 주상우 교수(숭실대) 공동 연구팀은 나노플라즈모닉 체외 진단 기술로 난치성 질환의 조기진단 가능성 제시 및 체외 진단 검사에서 쓰이는 형광 및 화학 발광 분석법의 한계를 극복
● 연구팀은 LFA(Lateral Flow Assay) 스트립ㆍ미세 유체 칩ㆍ마이크로 어레이 칩 등 현장 진단 검사(POC)에 사용할 수 있는 표면증강 라만 산란(SERS) 감지용 마이크로장치를 개발
● 해당 연구는 향후 머신러닝 기술을 내장한 휴대용 SERS 기반 마이크로장치로 진단 정확도를 향상하고, 휴대용 라만 분광기를 POC에 적용하여 의료 현장에서 실제 응용될 전망
Chemical Society Reviews (2024.04.10.), SERS-based microdevices for use as in vitro diagnostic biosens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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