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정책]소재·부품·장비 기초·원천 R&D, 내년 두 배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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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기관
- 과기정통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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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류
- 나노기술분류
- 발행일
- 2019-09-09
- 조회
- 1,588
본문
◇ 소재․부품․장비 기초원천 R&D ‘20년 예산(정부안)3,000억원 편성
◇ 대학과 출연(연) 보유 원천기술과 산업계 수요 융합 등 R&D 추진 방식 혁신
◇ 연구데이터 플랫폼 구축, 실증 인프라 확충 등 1,700억원 투자(향후 5년간)
◇ 조기 기술개발, 시급한 인프라 확충 위해 올해부터 본격 투자(’19년 추경 241억원)
□ 일본 수출규제 등 글로벌 소재전략무기화에 대응하여 중․장기적 관점의 소재·부품·장비 기초·원천 연구개발(R&D) 예산이 확대됨.
□ 정부는 일본의 반도체 핵심 소재 등 수출 규제 발표(‘19.7.4.) 이후, 관계부처 합동으로 「대외의존형 산업구조 탈피를 위한 소재․부품 경쟁력 강화 대책(8.5.)」과 「핵심 원천기술 자립역량 강화를 위한 소재·부품·장비 연구개발 종합대책(8.27.)」을 마련, 연이어 발표함.
-전략품목 등에 대해 단기적으로 공급 안정성을 확보하는 한편, 소재·부품·장비 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요·공급 기업의 건강한 협력모델 구축과 핵심기술의 자립역량 강화를 위한 연구개발 투자 확대 등이 주된 내용임.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이에 발맞추어 다음과 같은 계획안을 추진할 예정임.
▴기초·원천 R&D 분야에 투자규모 대폭 확대
▴투자 효율 제고를 위한 R&D 추진방식 혁신과 부처 간 칸막이 해소
▴개방·공유·협력의 R&D 인프라 확충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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