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기술 및 정책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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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에서 딥러닝, 센서, 이차전지 소재·부품, 불화 투명 폴리이미드 기술 등 일본 수출규제에 대응할 수 있는 핵심 기술을 기업에 기술 이전을 진행함.
'2019 화이트리스트 배제 대응 기술 중심 KAIST 핵심 기술이전 설명회'로 마련,

△저열팽창 불소화 투명폴리이미드(김상율 교수)

△비파괴 및 전자기적 성능 평가 시스템(이정률 교수)

△나노기술 활용 차세대 이차전지용 전극소재기술(김도경 교수)

△고해상도 포토레지스트 기술(김진백 교수)

△친환경 상온 나노입자 제조기술 및 전자빔 조사 이용 무독성 자외선 차단제 제조기술(조성오 교수)

△나노섬유 얀 기반 유해가스 검출 및 질병 진단용 초고감도 색변화 센서 플랫폼(김일두 교수)

△에너지 밀도 높은 실리콘-포켓 이차 전지 전극 및 전극 제조 기술(강정구 교수)
KAIST는 교수와 변리사, 벤처투자자, 사업화 전문가 등 약 20명으로 심사단을 꾸려 기술을 선정했으며, 설명회에는 기업 관계자와 투자자 200여명을 초청하고 기술연구자인 KAIST 교수 9명이 직접 참여해 현장에서 기술이전 상담을 진행할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