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R&D]신개념 치매 조기진단기술
페이지 정보
- 발행기관
- 과기정통부 보도자료
- 저자
- 종류
- 나노기술분류
- 발행일
- 2019-09-17
- 조회
- 1,708
본문
경상대학교 김명옥 교수 연구팀이 치매를 손쉽게 조기 진단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진단키트를 개발함.
기존의 알츠하이머성 치매는 양전자 방출 단층촬영(PET)이나 인지능력검사 등을 통해 치매 여부를 확인하였으나, 해당 방법은 고가이며, 치매가 진행된 후에 식별이 가능하고, 치매 진행정도를 수치화시켜 표현할 수 없었음. 이번연구에서는 치매 예방을 이해 분비물을 이용하여 초기 잠복상태의 치매까지 판별하는 조기진단키트를 개발함. 해당 키트는 높은 정확도와 개인별 맞춤 진단이 가능함.
이번 연구성과로 해당 연구방법론을 근간으로 하는 실용화 및 상용화가 더욱 많이 진행될 것으로 기대됨.
※ Scientific Reports 게재
※ 과기정통부 지원
- 이전글[국내/R&D]혈액 검사로 경도 인지장애 환자의 치매 가능성 예측 19.10.06
- 다음글[국내/R&D]세계 최초 금속 구형 나노입자 진공합성 기술 개발 19.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