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정책]역대 최대 규모「나노코리아 2019」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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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기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도자료
- 저자
- 종류
- 나노기술분류
- 발행일
- 2019-07-03
- 조회
- 1,651
본문
국내외 나노기술인과 나노융합기업의 교류·협력의 장, ‘나노코리아 2019’가 7월 3일부터3일간 경기도 킨텍스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됨. 17회를 맞이하는 ‘나노코리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 주최하고, 나노기술연구협의회와 나노융합산업연구조합이 주관하며, 최신 나노분야 연구 성과와 다양한 첨단 응용제품을 선보이는 국제행사로 세계 3대 나노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음
* 전년 대비 증가율: 전시장 부스 19.5%(’18, 544부스), 연구 성과 발표건11.3%(’18, 989편)
* 3대 나노전시회 : Nano Tech Japan(日), Nano Korea(韓), Techconnect world(美)
‘나노코리아 2019’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LG전자 소재·생산기술원’ 홍순국 사장과 미국 드렉셀 대학교 유리 고고치(Yury Gogotsi) 교수의 기조강연, 최신 나노기술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국제심포지엄과 다양한 나노융합 첨단 제품을 선보이는 나노융합전시회 등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됨.
□ (국제심포지엄) “미래를 여는 나노소재(Nanomaterials, the Building Block for the Future)”를 주제로 나노기술 전문가 151명의 초청 강연을 포함해 24개국에서 총 1,101편의 연구 성과를 발표
□ (나노융합전시회) 삼성전자, LG전자, LG화학, LG디스플레이 등 국내 주요 기업과 미국, 중국, 일본 등 12개국 436개 기업(기관)이 총 650개 부스에서 나노기술은 물론, 레이저, 첨단세라믹, 스마트센서 등 6개 분야의 나노 기반 첨단융합기술과 응용제품을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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