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R&D]1조분의 1그램 초미량 폭발 화학물질 검출
페이지 정보
- 발행기관
- 베리타스알파
- 저자
- 종류
- 나노기술분류
- 발행일
- 2018-11-19
- 조회
- 2,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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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창원대학교 이용일 교수 연구팀이 나노형광입자 종이와 스마트폰을 이용해 피코그램(1조분의 1g)의 초미량 폭발 화학물질을 검출하는 효율적인 시스템을 개발하는 데 성공함. 연구팀은 네 종류의 새로운 양쪽성 컨쥬게이션 티오펜 고분자가 결합된 나노입자 복합체를 개발하고, 이를 통해 공기나 수용액 상에 초미량의 폭발화학물질이 존재할 경우 색깔이 변하는 혁신적인 나노형광 스마트 종이를 개발함. 1조분의 1그램의 초미량 폭발물질만이 존재해도 육안으로 색깔의 변화를 감지할 수 있으며, 정확한 농도는 스마트폰의 앱을 통해 분석할 수 있음.
※ Advanced Science 게재
※ 한국연구재단 기초연구사업 및 BK21+ 사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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