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아 국회의원 초청 포럼 개최
페이지 정보
- 발행기관
- 저자
- 나노R&D
- 종류
- 나노기술분류
- 발행일
- 2010-07-02
- 조회
- 3,954
본문
나노기술연구협의회(회장 김학민)는 지난달 24일 서울 팔래스 호텔에서‘6월 운영위원회’를 개최하며, 박영아 의원(한나라당, 서울 송파구갑)을 초청하여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간담회에서는 우리나라 나노기술연구개발의 현황과 현안 과제들이 논의 되었다.
이조원 단장(테라급나노소자개발사업단, 협의회 부회장)은 제2기 나노종합발전계획의 성과분석을 소개하며, 향후 발전방향에 대한 건의를 하였다.
박영아 의원은 우리나라 R&D 투자 현황과 부문별 국가 R&D 투자 현황 및 2010년 R&D 예산 편성 내용에 대해 발표하였다. 박영아 의원은“타 분야에 비해 나노분야의 지원이 미흡한 것은 다학제적 성격의 나노가 과학기술 카테고리 분류에서 빠져 있기 때문에 정부지원 근거가 부족한 것이며 이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현재 수립중인 제3기 나노종합발전계획에 대해 실질적인 정책반영이 될 수 있도록 국회차원의 지원을 부탁하였다. 또한, 오는 8월에 개최되는 나노코리아 행사에도
박영아 의원의 참석을 부탁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김학민 회장, 이조원 단장(테라급나노소자개발사업단), 고철기 원장(나노소자특화팹센터), 정윤하 부총장(포항공대), 이응숙 단장(한국연구재단), 도우동 사무관(교과부), 소대섭 팀장(KISTI)등 20여명이 참석하였다.
간담회에서는 우리나라 나노기술연구개발의 현황과 현안 과제들이 논의 되었다.
이조원 단장(테라급나노소자개발사업단, 협의회 부회장)은 제2기 나노종합발전계획의 성과분석을 소개하며, 향후 발전방향에 대한 건의를 하였다.
박영아 의원은 우리나라 R&D 투자 현황과 부문별 국가 R&D 투자 현황 및 2010년 R&D 예산 편성 내용에 대해 발표하였다. 박영아 의원은“타 분야에 비해 나노분야의 지원이 미흡한 것은 다학제적 성격의 나노가 과학기술 카테고리 분류에서 빠져 있기 때문에 정부지원 근거가 부족한 것이며 이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현재 수립중인 제3기 나노종합발전계획에 대해 실질적인 정책반영이 될 수 있도록 국회차원의 지원을 부탁하였다. 또한, 오는 8월에 개최되는 나노코리아 행사에도
박영아 의원의 참석을 부탁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김학민 회장, 이조원 단장(테라급나노소자개발사업단), 고철기 원장(나노소자특화팹센터), 정윤하 부총장(포항공대), 이응숙 단장(한국연구재단), 도우동 사무관(교과부), 소대섭 팀장(KISTI)등 20여명이 참석하였다.
- 이전글“기업, 대학과 차별화되는 기초, 장기, 대형, 융·복합 연구를 통해 원천 기술 확보” 10.07.14
- 다음글교과부‘7월의 과학기술자상’장정식 교수(서울대)선정 10.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