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 나노기술 사업환경 정책 워크샵 개최 에너지 산업분야, 나노 의료 분야 토의
페이지 정보
- 발행기관
- 교육과학기술부
- 저자
- 나노전략
- 종류
- 나노기술분류
- 발행일
- 2010-02-18
- 조회
- 4,717
본문
교 육 과 학 기 술 부 가 후 원 하 는 OECD 나노기술작업반(Working Party on Nanotechnology, WPN)의‘나노기술의 사업환경 정책 워크숍’이 2010년 2월 22일(월)부터 24일(수)까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국제협력관에서 개최된다.
연구개발, 기술이전, 생산기술, 가치 고리, 지적재산권, 대중과 기업의 기술에 대한 인식, 하부구조, 인적자원, 규제, 시장 전망 등 나노기술의 상용화에서 맞닥뜨리는 문제들에 대하여 OECD 회원국과 아시아 지역의 비회원국에서 주로 기업 인사들이 발표를 하고 오후에는 토론 세션이 진행된다.
행사 프로그램은 첫날은 에너지 산업 분야에 대한 발표가 계획되어 있다. 주요 발표 주제는 나노기술과 에너지 분야에 대한 개괄(Gerd Bachann,독일), CO2 감소와 신에너지를 위한 나노기술의 응용과 이탈리아와 한국의 협력 증진문제(Sergio Treichler,이탈리아), 일본의 나노에너지 연구개발과 대중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실용적인 활동들(Ryuichiro Maruyama,일본), 탄소나노튜브 기반 에너지 관련 응용(Peter Krüuger, 독일), 한국의 나노기술 인프라와 신재생 에너지 분야에서의 활용(박원규, 특화팹센터)등이다.
둘째 날은 의료 및 위생 산업분야에서 나노기술을 상용화하는데 발생하는 문제점들을 확인하고 이에 대한 정책을 모색하는 발표시간을 가진다.OECD의 WPN 소개(Jacqueline
Allan, OECD), 나노의학 분야의 WPN 프로포잘 소개(Sabine Jung,오스트리아), 한국의 나노기술 산업화 및 기업 인큐베이션 경험(임한조,아주대), 모바일 헬스케어(한성수,LG경제연구원), 오스트리아의 나노기술의 리스크 거버넌스 및 연구정책(Alexander POGÀANY, 오스트리아) 등이 발표된다. 마지막 날에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의 관련 연구실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 워크숍은 나노기술연구협의회(회장 김학민)와 나노소재기술개발 사업단(단장 서상희)이 공동 주관하고, 나노융합연구조합(이사장 이희국)과 아시아 나노포럼(ANF, 회장 김학민)이 지원한다.
연구개발, 기술이전, 생산기술, 가치 고리, 지적재산권, 대중과 기업의 기술에 대한 인식, 하부구조, 인적자원, 규제, 시장 전망 등 나노기술의 상용화에서 맞닥뜨리는 문제들에 대하여 OECD 회원국과 아시아 지역의 비회원국에서 주로 기업 인사들이 발표를 하고 오후에는 토론 세션이 진행된다.
행사 프로그램은 첫날은 에너지 산업 분야에 대한 발표가 계획되어 있다. 주요 발표 주제는 나노기술과 에너지 분야에 대한 개괄(Gerd Bachann,독일), CO2 감소와 신에너지를 위한 나노기술의 응용과 이탈리아와 한국의 협력 증진문제(Sergio Treichler,이탈리아), 일본의 나노에너지 연구개발과 대중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실용적인 활동들(Ryuichiro Maruyama,일본), 탄소나노튜브 기반 에너지 관련 응용(Peter Krüuger, 독일), 한국의 나노기술 인프라와 신재생 에너지 분야에서의 활용(박원규, 특화팹센터)등이다.
둘째 날은 의료 및 위생 산업분야에서 나노기술을 상용화하는데 발생하는 문제점들을 확인하고 이에 대한 정책을 모색하는 발표시간을 가진다.OECD의 WPN 소개(Jacqueline
Allan, OECD), 나노의학 분야의 WPN 프로포잘 소개(Sabine Jung,오스트리아), 한국의 나노기술 산업화 및 기업 인큐베이션 경험(임한조,아주대), 모바일 헬스케어(한성수,LG경제연구원), 오스트리아의 나노기술의 리스크 거버넌스 및 연구정책(Alexander POGÀANY, 오스트리아) 등이 발표된다. 마지막 날에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의 관련 연구실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 워크숍은 나노기술연구협의회(회장 김학민)와 나노소재기술개발 사업단(단장 서상희)이 공동 주관하고, 나노융합연구조합(이사장 이희국)과 아시아 나노포럼(ANF, 회장 김학민)이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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