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전국나노학과협의회 모임
페이지 정보
- 발행기관
- 저자
- 나노전략
- 종류
- 나노기술분류
- 발행일
- 2010-06-22
- 조회
- 3,180
본문
지난 22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제4회 전국나노학과협의회(회장 김형국 교수, 부산대) 모임이 개최되었다. 부산대, 이화여대 등 전국 16개 대학의 나노학과 교수들이 참석하여, 박경완 교수(서울시립대)를 참석자 만장일치로 제 2대 전국나노학과협의회 회장으로 추대하였다.
또한, 향후 나노학과협의회의 체계를 강화하는 방안을 토의하였다. 이날 모임에서는 △제3기 나노기술종합발전계획 추진 중 인력양성분야 설명(이내성 교수, 세종대), △e-Nanoschool 및 나노교재 사업(황윤회 교수, 부산대), △전국나노학과 협의회 발전 방안(박경완 교수,서울시립대) 등에 대한 주제발표와 전국 나노학과 협의회 발전 및 조직화 방안 등에 대한 토론회가 개최되었다.
전국나노학과협의회의 조직체계가 대폭 강화되어질 전망이다. 회장을 중심으로 운영위원회가 구성될 예정이다. 운영위원회는 기획, 학술, 산학협력위원회 등의 3개 위원회로 구성된다. 기획위원회는 나노기술 인력양성 방안 기획 및 대 정부 활동을 진행하며, 학술위원회는 나노기술 인력양성 계획 및 학술 교류를 수행한다. 산학협력위원회는 나노기술
인력의 산업계 연계 교류지원 활동을 추진하게 된다. 한편 전국나노학과협의회의 위상 변화도 모색될 전망이다. 현재‘나노기술연구협의회’학술위 산하로 구성되어 있지만, 이는 단기적으로 나노학과협의회 활동을 위한 예산지원 체계이며, 향후 독립 시에 상호보 완적 관계로 발전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나노학과협의회의 체계를 강화하는 방안을 토의하였다. 이날 모임에서는 △제3기 나노기술종합발전계획 추진 중 인력양성분야 설명(이내성 교수, 세종대), △e-Nanoschool 및 나노교재 사업(황윤회 교수, 부산대), △전국나노학과 협의회 발전 방안(박경완 교수,서울시립대) 등에 대한 주제발표와 전국 나노학과 협의회 발전 및 조직화 방안 등에 대한 토론회가 개최되었다.
전국나노학과협의회의 조직체계가 대폭 강화되어질 전망이다. 회장을 중심으로 운영위원회가 구성될 예정이다. 운영위원회는 기획, 학술, 산학협력위원회 등의 3개 위원회로 구성된다. 기획위원회는 나노기술 인력양성 방안 기획 및 대 정부 활동을 진행하며, 학술위원회는 나노기술 인력양성 계획 및 학술 교류를 수행한다. 산학협력위원회는 나노기술
인력의 산업계 연계 교류지원 활동을 추진하게 된다. 한편 전국나노학과협의회의 위상 변화도 모색될 전망이다. 현재‘나노기술연구협의회’학술위 산하로 구성되어 있지만, 이는 단기적으로 나노학과협의회 활동을 위한 예산지원 체계이며, 향후 독립 시에 상호보 완적 관계로 발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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