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한국과학상’화학분야에 윤경병 학장 선정
페이지 정보
- 발행기관
- 교육과학기술부
- 저자
- 나노전략
- 종류
- 나노기술분류
- 발행일
- 2010-03-17
- 조회
- 4,076
본문
지난 16일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안병만)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박찬모)은 자연과학분야의 중요한 원리 규명을 통해 세계적 수준의 탁월한 연구업적을 창출하여, 우리나라
과학기술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과학자 4명을‘제12회 한국과학상’수상자로 선정, 발표하였다.
영예의 수상자는 ▲수학분야에 강현배(50세) 인하대학교 수학통계학부 교수 ▲물리학분야에 이용희(55세) 한국과학기술원 물리학과 교수▲화학분야에 윤경병(54세) 서강대학교 자연과학대학장 ▲생명과학분야에 오우택(55세)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교수가 선정되었다.
화학분야 수상자인 윤경병 학장은 나노 및 마이크로 입자를 조직화시켜 다양한 신물질을 창출하는 새로운 연구 분야를 개척함으로써 화학과 소재과학 분야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여 해당 분야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과학기술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과학자 4명을‘제12회 한국과학상’수상자로 선정, 발표하였다.
영예의 수상자는 ▲수학분야에 강현배(50세) 인하대학교 수학통계학부 교수 ▲물리학분야에 이용희(55세) 한국과학기술원 물리학과 교수▲화학분야에 윤경병(54세) 서강대학교 자연과학대학장 ▲생명과학분야에 오우택(55세)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교수가 선정되었다.
화학분야 수상자인 윤경병 학장은 나노 및 마이크로 입자를 조직화시켜 다양한 신물질을 창출하는 새로운 연구 분야를 개척함으로써 화학과 소재과학 분야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여 해당 분야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 이전글KAIST, 양자효과 응용 신개념 집적회로 세계최초 개발 소비전력 획기적으로 감소 10.06.11
- 다음글교과부, 2010년 국가과학자 5명 신규 선정 10.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