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유전자 치료-면역 치료 융합한 차세대 듀얼 항암치료제 개발
페이지 정보
- 발행기관
- 성균관대학교
- 저자
- 종류
- R&D
- 나노기술분류
- 나노바이오 > 나노 치료
- 발행일
- 2024-04-16
- 조회
- 443
본문
● 박우람ㆍ박천권 교수(성균관대) 공동 연구팀은 기존 암유전자 치료의 낮은 치료 효능을 극복하기 위해 두 가지 기능을 가진 융합형 나노입자 설계
● 연구팀은 지질나노입자에 세포 사멸 유전자를 탑재하고 표면에 염증성 대식세포막을 코팅한 유전자 전달 나노 플랫폼을 개발하여 면역세포에 대한 유전자 전달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암세포 사멸 유도에 성공
● 연구팀이 설계한 나노 플랫폼은 유전자 치료와 면역 치료의 이중 기능을 발휘하는 혁신적인 항암치료제로 검증되었으며 향후 난치성 암을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치료 전략이 될 것으로 기대
Acta Pharmaceutica Sinica B (2024.03.07.), M1-polarized Macrophage-derived Cellular Nanovesicle-coated Lipid Nanoparticles for Enhanced Cancer Treatment through Hybridization of Gene Therapy and Cancer Immunotherapy
※ 한국연구재단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STEAM연구 지원
- 이전글바이노텍, 약물 봉입률 99.9%의 체내 흡수력 높이는 기술 개발 24.05.03
- 다음글IBS-UNIST-DGIST 공동 연구팀, 신축성 퀀텀닷 디스플레이 소자 개발 24.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