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경부, 나노기술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국내 전문가 한자리에
페이지 정보
- 발행기관
- 지경부
- 저자
- 나노R&D
- 종류
- 나노기술분류
- 발행일
- 2008-05-13
- 조회
- 3,255
- 출처 URL
-
- http://www.mke.go.kr/index2.html 1267회 연결
본문
웰빙제품에서 스포츠용품, 전자산업 및 에너지분야까지 나노관련 국내 시장규모가 확대되면서 다양한 신제품을 탄생시키고 있는 나노물질의 안전성 평가방법 및 규제동향을 논의할 수 있는 자리가 만들어진다.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은 ‘나노기술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워크숍’을 5월 15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한다. 워크숍은 나노물질을 대표하는 은나노(Nano Silver)와 탄소나노튜브(CNT, Carbon Nanotube)의 안전성 평가기술 확보를 통한 나노제품의 상용화 지원 및 수출에 대한 무역장벽%; FONT-FAMILY: 휴먼명조,한컴돋움">위해 개최된다.
* 탄소나노튜브(CNT, Carbon Nanotube) : 탄소 6개로 이루어진 육각형들이 서로 연결되어 관 모양을 이루고 있는 신소재. 전기 전도도가 구리와 비슷하고 강도는 철강의 100배이고 가볍고 탄성이 뛰어나 자동차의 연료통과 테니스 라켓, 골프채, 스키보드, 레이더를 피하기 위한 전투기용 페인트 등으로 쓰임
* 은나노(Nano Silver) : 은을 극미세 나노크기로 합성해 물과 같은 용매에 녹인 것으로 항균, 살균, 탈취, 전자파 차단 등의 목적으로 상용화 된 대표적 나노소재. 은나노화장품, 은나노가전(세탁기, 에어컨, 정수기, 휴대용 전화기 등) 은나노건축자재, 은나노섬유 등에 쓰임
- 이전글KIST, 독일 율리히연구센터와 협력협정 체결(5.5) 10.02.28
- 다음글특허청, 나노(Nano)기술과 함께하는 전자소자 및 광소자 10.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