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업계, 불 안 나는 ‘꿈의 배터리’ 개발 가속화
페이지 정보
- 발행기관
- 데일리안
- 저자
- 종류
- 산업
- 나노기술분류
- 나노에너지 > 나노융합 이차전지
- 발행일
- 2024-03-31
- 조회
- 413
- 출처 URL
본문
● 국내 배터리 3사 삼성SDIㆍSK온ㆍLG에너지솔루션은 전고체 배터리를 차세대 배터리를 낙점하고 연구개발에 가속화
● 전고체 배터리는 분리막이 없는 고체 전해질로 구성돼 있어 리튬이온 배터리의 액체 전해질과 달리 2배 높은 배터리 용량과 낮은 화재 위험성의 장점 존재
● 삼성SDI는 양산 중인 각형 배터리보다 약 40%가량 향상된 에너지 밀도 900Wh/L의 황화물계 전고체 배터리를 2027년을 목표로 양산할 계획
● SK온은 하이브리드 유형인 고분자-산화물 복합계와 황화물계 전고체 배터리를 2028년을 목표로 상용화할 예정이며, LG에너지솔루션은 2026년까지 고분자계를, 2030년까지 황화물계를 상용화할 계획
- 이전글순천향대-천안병원 공동 연구팀, 혈관 이식수술 위한 인공혈관 개발 24.04.09
- 다음글과기정통부-산업부, 「AI 반도체 협업포럼」 출범 24.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