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CT, 나노버블 활용 CO2 저장 콘크리트 개발
페이지 정보
- 발행기관
- 연합뉴스
- 저자
- 종류
- 산업
- 나노기술분류
- 나노환경 > 나노융합 탄소 포집, 전환
- 발행일
- 2024-04-26
- 조회
- 340
- 출처 URL
본문
● 박정준 박사(한국건설기술연구원) 연구팀은 나노버블 배합수를 활용하여 콘크리트 제조 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CO2)를 콘크리트 안에 저장하는 기술 개발
● 연구팀은 나노버블을 사용해 일반 대기압 조건에서도 이산화탄소를 고농도로 저장할 수 있는 ‘CO2 나노버블수’를 개발하고 물(배합수) 대신 이를 콘크리트 생산에 활용
● 해당 기술은 1m3의 콘크리트를 생산하면 1.0~1.8kg의 이산화탄소를 콘크리트 내부에 직접 저장할 수 있어, 국내 레미콘 시장에서 연간 50만 이상의 이산화탄소를 감축하는 데 이바지할 전망
- 이전글UNIST-강원대-충북대-서울대 공동 연구팀, 나노공진기 내부 물 분자 동역학 분석 24.05.07
- 다음글세미파이브-메티스엑스, CXL 기반 메모리 가속기 개발 협력 24.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