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수소전지 핵심 '고분자 전해질막'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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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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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노기술분류
- 나노에너지 > 나노융합 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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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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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현대자동차그룹은 차세대 수소전기차(FCEV) 등에 탑재할 수소연료전지 핵심 소재 '고분자 전해질막(PEM)'을 개발할 계획
- 현대차는 수소연료전지를 미래 먹거리의 한 축으로 보고 기술 내재화를 통한 수소 생태계 구축에 힘을 싣고 있으며, 올해 초에 열린 'CES 2024'에서 기존 연료전지 브랜드 'HTWO'를 현대차 그룹 차원의 수소 밸류체인 사업 브랜드로 확장하겠다고 선언
- 현대차가 수소연료전지 PEM을 국산화하면 연간 수천억 원 이상의 수입 대체 효과가 예상되며, 안정적 공급망을 확보하는 동시에 제품·가격 경쟁력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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