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곤충 시신경계 모방' 지능형 동작 인식 소자 개발
페이지 정보
- 발행기관
- 연합뉴스
- 저자
- 종류
- R&D
- 나노기술분류
- 나노정보전자 > 나노융합 시스템반도체 및 전력소자
- 발행일
- 2024-02-19
- 조회
- 484
- 출처 URL
본문
● 김경민 교수(한국과학기술원) 연구팀은 다양한 멤리스터 소자를 융합해 곤충 시신경의 시각 지능을 모사하는 지능형 동작 인식 소자를 개발
● 연구팀은 개발한 동작 인식 소자를 활용해 차량 경로를 예측하는 뉴로모픽 컴퓨팅 시스템을 설계했으며, 그 결과 기존 기술보다 에너지 소비는 92.9% 감소했지만 사물 움직임 예측 정확도는 상승
● 해당 소자는 향후 자율주행 자동차, 차량 운송 시스템, 로봇, 머신 비전 등과 같은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Advanced Materials (2024.01.22.), Fully Memristive Elementary Motion Detectors for a Maneuver Prediction
※ 한국연구재단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중견연구사업, 차세대지능형반도체기술개발사업, PIM인공지능반도체핵심기술개발사업, 나노종합기술원/KAIST 도약연구사업 지원
- 이전글성균관대, 친환경 에너지 ‘그린 수소’ 더 저렴하게 만드는 신소재 촉매 개발 24.02.28
- 다음글전남대-미국 일리노이대-UNIST-나노바이오시스템 공동 연구팀, 손상된 피부 재생 첨단소재 개발 24.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