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친환경 에너지 ‘그린 수소’ 더 저렴하게 만드는 신소재 촉매 개발
페이지 정보
- 발행기관
- 조선비즈
- 저자
- 종류
- R&D
- 나노기술분류
- 나노에너지 > 나노융합 수소
- 발행일
- 2024-02-19
- 조회
- 551
본문
● 이상욱 교수(성균관대) 연구팀은 탄소 배출 없는 친환경 에너지원인 그린 수소 생산 효율을 1.7배 높일 촉매 기술을 개발
● 연구팀은 새롭게 개발한 ‘음·양이온교환’ 기술로 나노입자를 제어해 백금·루테늄·인으로 이뤄진 삼원계 물질을 만들고 이중벽 나노튜브 구조를 구현
● 연구팀은 해당 음이온 교환막 수전해용 촉매가 기존 수전해에 쓰이는 전압인 2V에서 9.4Acm-2의 전류 밀도를 나타내 기존 기술보다 성능이 우수하며, 270시간 이상 사용해도 성능을 유지하는 것을 확인
● 본 연구는 ‘그린 수소’ 생산에 필요한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추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Advanced Energy Materials (2024.02.02.), Double-Walled Tubular Heusler-Type Platinum–Ruthenium Phosphide as All-pH Hydrogen Evolution Reaction Catalyst Outperforming Platinum and Ruthenium
※ 한국연구재단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리더연구, 대학중점연구소지원, 중견연구, 미래소재디스커버리사업, 나노소재기술개발사업, 세종과학펠로우십, 분석과학특성화연구, 산업통상자원부의 신재생에너지핵심기술개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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