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차세대 배터리 양산으로 수출 모멘텀 강화
페이지 정보
- 발행기관
- 산업통상자원부
- 저자
- 종류
- 정책
- 나노기술분류
- 나노에너지
- 발행일
- 2024-03-18
- 조회
- 490
본문
● 산업통상자원부(산업부) 장관은 LG에너지솔루션을 방문하여 우리 수출의 신성장동력으로서 이차전지를 집중 육성하겠다는 정부의 의지를 재차 표명
● 하반기에는 배터리 재고조정 완화로 업황 개선이 전망되며, 글로벌 전기차 업체가 주목하고 있는 차세대 원통형 배터리를 이르면 오는 8월부터 순차적으로 양산하면 올해 상저하고 이차전지 수출 실현과 함께 향후 확고한 수출 반등 모멘텀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 산업부는 지난달 발표한 2024년 범부처 수출확대 전략에서 무역금융 360조원, 수출 마케팅 1조원 등의 수출 지원사업 이외에도 수출현장 지원단, 민관합동 수출확대대책회의 등에서 논의해 수출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대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예정
- 이전글삼성-SK하이닉스, 美GTC에서 12단 HBM3E 실물 공개 24.03.28
- 다음글과기정통부, 2025년 국가 연구개발(R&D) 투자 방향 및 기준 심의·의결 24.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