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세액공제 혜택 제공하는 국가전략 기술에 HBM 추가
페이지 정보
- 발행기관
- 연합인포맥스
- 저자
- 종류
- 정책
- 나노기술분류
- 나노정보전자
- 발행일
- 2024-01-23
- 조회
- 581
본문
● 기획재정부(기재부)는 최대 50%의 세액공제 혜택을 제공하는 국가전략 기술에 차세대 메모리 반도체인 고대역폭 메모리(HBM)를 추가한다는 내용이 담긴 '2023년 세법 개정 후속 시행령 개정안'을 발표
● 이에 따라 올해부터 HBM 관련 기술을 개발하는 중소기업은 연구·개발(R&D) 비용의 40~50%, 중견·대기업은 30~40%의 높은 세액공제 혜택이 가능
● 기재부는 디스플레이 분야에서도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화소 형성·봉지 공정 장비 및 부품 기술을, 수소 분야에서는 수소 가스터빈 설게 및 제작, 수소 환원 제철, 수소 저장 효율화 기술을 국가전략 기술로 추가
● 또한, 기재부는 방위산업 분야의 지능정보, 로봇, 탄소중립 등 13개 기술, 원자력 등 탄소중립 및 공급망 관련 핵심기술, 로봇 분야의 논-코딩 교시 기술 등을 신성장·원천기술 범위에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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