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초저전력 고감도 전자피부용 반도체 온도센서 개발
페이지 정보
- 발행기관
- 한국대학신문
- 저자
- 종류
- R&D
- 나노기술분류
- 나노바이오 > 나노바이오 분석
- 발행일
- 2024-01-04
- 조회
- 674
- 출처 URL
본문
● 오진영 교수(경희대) 연구팀은 체온을 측정할 수 있는 초저전력 고감도 전자피부용 반도체 온도센서를 개발
● 연구팀은 늘어나도 전기적으로 안정적인 반도체 트랜지스터 소자, 특히 초저전력 고감도 온도 측정이 가능할 수 있도록 문턱전압 이하에서의 트랜지스터 전류(문턱 밑 전류)를 활용
● 연구팀이 개발한 센서는 100% 늘어난 상태에서도 1℃당 9.4%의 높은 온도 변화 감도를 기록하며 높은 정확성과 안정성을 자랑
● 해당 반도체 트랜지스터는 액티브 매트릭스(Active Matrix) 방식으로 설계돼 고집적 반도체 소자로 개발됐으며, 그 결과 매우 낮은 전압에서도 작동해 1nW 이하의 전력을 소비하여 기존 마이크로 와트 대비 소비 전력은 1,000배 이상 감소
● 본 연구 성과는 실시간 체온 측정을 통해 질병의 간이진단과 건강 관리의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
Advanced Functional Materials (2023.09.04.), Intrinsically Stretchable Subthreshold Organic Transistors for Highly Sensitive Low-Power Skin-Like Active-Matrix Temperature Sens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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