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생분해성 신소재 등 친환경 제품 개발 속도
페이지 정보
- 발행기관
- 조선비즈
- 저자
- 종류
- 산업
- 나노기술분류
- 나노환경
- 발행일
- 2023-11-21
- 조회
- 597
본문
● LG화학은 친환경 플라스틱, 생분해성 신소재 등 자원 선순환을 위한 제품 개발에 속도를 내는 것은 물론 탄소중립 기술 연구에도 앞장서며 친환경 지속가능 사업 분야 투자를 확대
● LG화학은 2020년 10월 바이오함량 100%의 생분해성 신소재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으며 최근 독일의 국제인증기관인 ‘DIN CERTCO’(딘 써트코)로부터 품질 인증을 획득
● 이에 앞서 LG화학은 2019년 7월에 플라스틱 원료 중 하나인 고부가합성수지(ABS)를 재활용해 만든 PCR 화이트 ABS를 세계 최초로 개발해 양산하는 데 성공
● 또한, LG화학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공동 연구개발 업무협약(MOU)을 맺고 이산화탄소를 활용한 고기능성 생분해 플라스틱 생산 기술을 연구하는 등 외부 연구기관과 탄소중립 기술 개발에도 나서는 상황
- 이전글국내 제약사, 200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시장 공략 23.12.05
- 다음글산업부, '화합물 전력반도체' 시장 선점 시동… 내년부터 1385억원 투입 23.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