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제약사, 200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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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기관
- 서울파이낸스
- 저자
- 종류
- 산업
- 나노기술분류
- 나노바이오
- 발행일
- 2023-11-22
- 조회
- 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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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시장이 확대되고 환자 수가 증가하면서 국내 제약사들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개발에 적극적으로 참여
● 대웅제약과 한올바이오파마는 최근 6개월 동안 자가면역질환 치료 관련 특허 3개를 등록했고, 에이프릴바이오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신약 후보물질 'APB-A1'에 대한 물질특허를 미국에서 취득
● 또한, GC녹십자는 미국 바이오 기업 이메타스 세러퓨틱스와 함께 자가면역질환 관련 mRNA 치료제를 개발 중이며 선천성 면역, 만성 염증 조절을 위한 이메타스의 고유 플랫폼에 GC녹십자의 mRNA 치료제 및 지질 나노입자(LNP) 전달 플랫폼을 활용할 예정
●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시장은 연평균 4.2%씩 성장하고 있으며, 2025년에 1,530억 달러(약 200조 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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