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T, 유해가스 흡착 철산화물-그래핀 소재 개발
페이지 정보
- 발행기관
- 조선일보
- 저자
- 종류
- R&D
- 나노기술분류
- 나노환경
- 발행일
- 2023-09-26
- 조회
- 607
본문
● 오영탁 책임연구원 및 이지원 선임연구원(한국과학기술연구원) 연구팀은 양극성 휘발성 유기화합물을 효율적으로 흡착할 수 있는 원천기술을 개발
● 연구팀은 흑연과 철의 표면 산화 정도를 정밀하게 제어해 ‘산화 그래핀-철 산화물’ 융합구조를 제작했으며, 새로 개발한 흡착제는 기존 활성탄 흡착제보다 양극성 휘발성 유기화합물을 최대 15배 많이 제거
● 해당 흡착제는 흡착제의 흡착성능과 재생효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 기존 연구와 달리 흑연과 철처럼 구하기 쉬운 재료로 만들어져 상용화 가능성이 클 것으로 전망
Chemical Engineering Journal (2023.10.01.), Effect of adsorbate geometry and hydrogen bonding on the enhanced adsorption of VOCs by an interfacial Fe3O4–rGO heterostructure
- 이전글KRICT-KIST 공동 연구팀, 수중 오염물질 분해 가능 '반도체 가스센서' 개발 23.10.17
- 다음글KAIST, 유독물질 뺀 초고해상도 QLED 신기술 개발 23.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