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플랫폼, 다이어트 로봇… 헬스케어 뛰어드는 대기업들
페이지 정보
- 발행기관
- 조선일보
- 저자
- 종류
- 산업
- 나노기술분류
- 나노바이오
- 발행일
- 2023-09-15
- 조회
- 598
본문
● 삼성·현대차·LG·롯데 등 대기업들이 잇따라 헬스케어 분야를 신성장 동력으로 삼고 관련 사업을 확대
● 롯데헬스케어는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플랫폼 ‘캐즐(CAZZLE)’을 출시하면서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밝혔고, 삼성전자는 몸에 걸치면 칼로리 소모와 산소 섭취량을 늘려주는 헬스케어 웨어러블 로봇 ‘봇핏’을 올해 출시할 계획
● 또한, LG전자는 실시간으로 뇌파를 측정해 숙면과 정신건강을 돕는 이어폰 ‘브리즈’를 출시했으며, 현대자동차는 탄소나노튜브를 활용한 차량용 시트를 개발해 헬스케어 분야에 진출한다는 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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