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S-KOTITI 시험연구원 공동연구팀, 미세 플라스틱 검출 기술 최초 개발
페이지 정보
- 발행기관
- 경남매일
- 저자
- 종류
- R&D
- 나노기술분류
- 나노환경
- 발행일
- 2023-09-14
- 조회
- 608
- 출처 URL
본문
● 정호상 박사(한국재료연구원) 및 KOTITI 시험연구원 공동 연구팀은 미세 플라스틱을 현장에서 신속 및 고감도로 검출하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
● 개발된 현장형 미세 플라스틱 검출 기술은 키트형으로 전 처리 과정 없이 20분 이내에 미세 플라스틱의 종류와 개수, 분포 등을 파악
● 연구팀은 미세 플라스틱의 고유한 라만 분광 신호를 인공지능에게 미리 학습시켜, 환경 시료 내에 방해 요소가 있더라도 획득한 신호가 미세 플라스틱에 해당하는지를 인공지능이 판단하도록 조처
● 해당 기술이 상용화되면 미세 플라스틱을 좀 더 쉽고 빠르게 보편적으로 검출하는 기술이 보급될 것으로 기대
ACS Nano (2023.08.18.), Plasmonic Approach to Fluorescence Enhancement of Mesoporous Silica-Coated Gold Nanorods for Highly Sensitive Influenza A Virus Detection Using Lateral Flow Immunosensor
- 이전글한양대, 효과적인 조직 재생 약물 전달 시스템 개발 23.09.26
- 다음글고려대, '전자피부' 활용 가능한 전극 개발 23.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