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 엑소좀 검출을 위한 신개념 바이오마커 개발
페이지 정보
- 발행기관
- 에듀동아
- 저자
- 종류
- R&D
- 나노기술분류
- 나노바이오
- 발행일
- 2023-09-20
- 조회
- 681
본문
● 이택 교수(광운대) 연구팀은 엑소좀 표면 단백질인 CD9 단백질을 검출할 수 있는 DNA 앱타머(aptamer)를 최초로 개발하였으며, 이를 적용해 암 진단이 가능한 바이오센싱 플랫폼을 개발
● 연구팀은 암을 조기 진단하기 위해 암세포 및 종양 초기에 활발하게 방출되는 세포 외 소포체인 엑소좀의 표면 단백질 CD9을 표적할 수 있는 앱타머 서열을 최초로 규명하고, 이를 적용한 확장 게이트 전계효과 트랜지스터로 구성된 바이오센서를 제작
● 연구팀이 제안한 CD9 단백질을 통한 엑소좀 바이오센싱 플랫폼은 유의하게 낮은 검출한계와 신뢰성 있는 높은 재현성의 검출 결과로 임상 환경에서 암의 조기진단에 잠재적인 가능성을 가진 혁신적인 플랫폼을 제공
ACS sensors (2023.08.16.), Extended-Gate Field-Effect Transistor Consisted of a CD9 Aptamer and MXene for Exosome Detection in Human Se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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