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2차원 나노 기반 인공 시냅스 소자 개발
페이지 정보
- 발행기관
- 기호일보
- 저자
- 종류
- R&D
- 나노기술분류
- 나노정보전자
- 발행일
- 2023-08-24
- 조회
- 588
본문
● 이문상 교수 및 함명관 교수(인하대) 연구팀은 2차원 나노소재 도핑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인공 시냅스 소자를 개발
● 연구팀은 뇌를 구성하는 뉴런이 스파이크 신호를 발생시키면 시냅스를 통해 다른 뉴런으로 신호를 보내는 정보 전달 방식을 활용
● 연구팀은 2차원 나노소재 물질 중 하나인 텅스텐 다이셀레나이드(WSe2)의 도핑 기술을 활용해 선형성, 대칭성, 멀티레벨 저장 능력이 향상된 인공 시냅스 소자를 구현하고, 차세대 뉴로모픽 컴퓨팅 적용 가능성을 확인
● 본 연구 성과는 늘리고 접는 특성을 다양한 종류의 2차원 나노소재 기반 인공 시냅스 소자에 사용 가능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전자 피부, 웨어러블 기기 등 엣지 컴퓨팅 기기로의 응용 가능성을 넓힐 것으로 기대
ACS Applied Materials&Interfaces (2023.08.10.), Reinforcing Synaptic Plasticity of Defect-Tolerant States in Alloyed 2D Artificial Transis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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