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서울대 공동 연구팀, 세포 내 항산화 효소 조절 가능한 나노입자 개발
페이지 정보
- 발행기관
- 베리타스알파
- 저자
- 종류
- R&D
- 나노기술분류
- 나노바이오
- 발행일
- 2023-08-02
- 조회
- 585
- 출처 URL
본문
● 방석호 교수(성균관대) 및 현택환 교수(서울대) 공동 연구팀은 항산화 나노입자 적용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
● 연구팀은 항산화 금속 산화물 나노소재의 생체 변형을 이용해 생체적으로 이용 가능한 보조 효소를 방출하여 대사성 염증의 전반적인 항산화 효과를 향상시켰으며, 세리아 나노입자가 항산화 전달 역할을 해 구리 이온을 세포로 운반하고 제공하는 구리-세리아 나노입자(CuCe NPs)를 제작
● 본 연구에서 무기 코팩터를 항산화 나노소재를 통해 전달하는 것은 허혈성 질환(하지허혈 및 심근 경색 모델)에서 회복 결과가 개선됨에 따라 효과적인 치료 방법임을 입증
Advanced Materials (2023.04.20.), Ceria Nanoparticles as Copper Chaperones that Activate SOD1 for Synergistic Antioxidant Therapy to Treat Ischemic Vascular Diseases
- 이전글한밭대, 전도성 고분자가 코팅된 다공성의 탄소시트 소재 개발 23.08.16
- 다음글KIST-KAIST 공동 연구팀, 모든 형태 맥신 나노소재에 적용 가능한 '범용 코팅기술' 개발 23.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