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업계, '그래핀', '갈륨' 등 신소재 발굴 노력
페이지 정보
- 발행기관
- 파이낸셜뉴스
- 저자
- 종류
- 산업
- 나노기술분류
- 나노정보전자
- 발행일
- 2023-07-24
- 조회
- 570
- 출처 URL
본문
● 전자업계를 중심으로 그래핀을 활용하려는 연구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 LG전자, 독일 벤츠, 중국 화웨이 등 글로벌 대기업들이 연구개발에 많은 자원을 투자하는 추세
● LG전자는 2020년 그래핀스퀘어와 대면적 그래핀 합성·응용기술 공동 개발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고 소재 발굴에 나섰으며, 삼성전자는 GaN 전력반도체를 향후 파운드리 사업의 핵심 축으로 삼을 예정
●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화합물 기반 전력반도체 시장이 지난 2020년 10억 달러(약 1조 3,000억 원) 규모에서 2027년 100억 달러(약 13조 원) 수준까지 확장될 것으로 전망
- 이전글삼성전자, 반도체 한파에도 연구개발 확대…매출의 10% 투자 23.08.02
- 다음글에스엔바이오사이언스, 나노항암제 소세포폐암 대상 미국 FDA 희귀의약품 지정 23.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