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ST, 반도체 초정밀 작업에 쓰는 극자외선 생성
페이지 정보
- 발행기관
- 조선비즈
- 저자
- 종류
- R&D
- 나노기술분류
- 나노공정·분석·장비
- 발행일
- 2023-05-11
- 조회
- 581
본문
● 김경택 교수(GIST) 연구팀은 액체막에 고출력 레이저를 모아 극자외선을 생성
● 연구팀은 액체막에 고출력 레이저가 닿으면 그 부분의 모양이 손상되긴 하지만 액체막은 빠르게 흘러내리기 때문에 사실상 손상되는 부분이 빠르게 복구된다는 점을 이용해 고체가 아닌 액체에 레이저를 모아 가두는 방식을 고안
● 연구팀은 해당 방식을 이용해 1kHz 수준의 고출력 레이저를 액체막에 쏴서 극자외선을 생성
● 본 연구성과는 초고속 레이저-플라즈마 상호작용 연구와 같은 기초연구뿐 아니라 산업현장에서도 활용 가능할 것으로 기대
Nature Communications (2023.04.22.), High-harmonic generation from a flat liquid-sheet plasma mirror
- 이전글성균관대, AI 모델과 생체 신호 센서의 융합 23.05.23
- 다음글KAIST, 수소전지 대체 촉매 개발 23.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