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UIUC 공동 연구팀, 셀레늄 및 텔루륨 기반 나노입자 합성 성공
페이지 정보
- 발행기관
- 팜뉴스
- 저자
- 종류
- R&D
- 나노기술분류
- 나노소재 > Emerging 나노소재
- 발행일
- 2024-08-19
- 조회
- 112
본문
● 박준혁 교수(가톨릭대) 및 한희선 교수(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 공동 연구팀은 셀레늄(Se) 및 텔루륨(Te)을 기반으로 한 전구체를 개발하여 나노입자 합성에 성공
● 연구팀이 개발한 전구체는 유기 보론 기반의 단일 화합물로, 특정 화합물이 추가되어야만 전구체로서의 반응성을 갖게 되어 다양한 온도에서 반응성을 가지도록 조절이 가능해 Se, Te 기반 나노입자의 합성이 가능
● 이어 연구팀은 전구체로 InP/ZnSe 핵/껍질과 차세대 LED 소자로 주목받고 있는 ZnSeTe 반도체 나노입자, 그리고 광학 레이저용 물질로 각광받고 있는 ZnSe 나노 플레이트를 고순도로 합성하는 데 성공
● 본 연구는 반응성 조절 영역을 새로운 전구체 화학 개발로서 유도하고 기존에 알려지지 않은 반도체 나노입자의 합성법을 발굴해내, 향후 다양한 바이오 재료ㆍ광학 영상화 프로브ㆍ면역 관련 질환 치료 분야에 응용될 전망
ACS Nano (2024.06.06.), Organoborane Se and Te Precursors for Controlled Modulation of Reactivity in Nanomaterial Synthesis
- 이전글KAIST, 나노 공정 기술로 100배 정밀한 메타 샥-하트만 파면 센서 개발 24.08.30
- 다음글POSTECH-NCSU 공동 연구팀, 자연산화막 이용한 고효율 금속 산화막 인쇄 공정 개발 24.08.30